きよ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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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스시야 중 하나인 스시 기요세 츠마미가 많이 나와서 술 마시기가 좋았다 사케 구성도 다양해서 골라마시는 재미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재료 향이 살아있고 초밥도 스를 강하지 않게 써서 좋았음 둘이서 사케 세병 뚝딱 하고 나왔당
스시 기요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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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런치 방문. 두번째 방문인데 착석하고 보니 메인 쉐프님 아니고 다른분(성함이 이재윤 쉐프님이셨던듯) 이셨어요. 서비스도 매끄럽고 더 잘 챙겨주시려는 느낌이었구요. 워낙 박하지 않은곳이라 (런치 12만원) 조금만 더 챙겨주셔도 엄청 배불러요. 이날의 제 베스트는 옥돔이었습니다. 요즘 스시집 예약 전쟁인데 기요세는 회자되는 양(?)에 비해서는 예약이 비교적 수월한것같아서 그부분이 넘 좋습니다. 모두들 한달 두달전에 예약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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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에 방뮤했는데 카운터 만석이었습니다. 접객도 친절하고 한두점 튀는맛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꽤 많구요. 스시 마츠모토가 영 예약이 안돼서 대안으로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요즘 막 오픈한 식당들 특유의 으리으리함은 없지만 런치 11만 가격이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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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이런 느낌 드는 한점이 없었어요 그냥그냥 무난 (스시 요아케의 늪에서 못 나오는건가 ...) 디너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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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기요세에서 55,000원 점심메뉴를 시작해서 다녀왔다. 스시는 입에서 살살 녹고 배추줄기 반찬까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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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에 첫 리뷰를 남기는 사람, 누굽니까아악!!! 저 맞습니까아악!!! 팬이 꽤 있다고 생각되는 곳의 리뷰를 남기려니 두근두근한다. 그러나 편하게 식사하지는 못했다. 가격 이야기도 안 할 수 없는데... 그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세하게 적기는 그렇고, 개인적으로 여러 이유 때문에 재방문은 절대 안 할 듯. 아, 코스가 재미있는 편도 아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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