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블루
RAMBLUE
RAMBLUE
약간 본사에서 6개월마다 한 번씩 점검 나오는 것처럼 ㅋㅋㅋ 오랜만에 가서 처음으로 술을 먹었음 그동안 사장이 친구들과 함께 부지런히 칵테일을 개발했고 다들 mutual friends라 의리때문에 평일에 얘네를 연달아 먹고 담날에 출근 못함 🤦♀️ 아무리 2차로 간 거였지만서도 사진 순서대로 체리 탕후루, 레인샤워, 썬키스트. 자체 개발한 거고 급하게 때려넣어서 각자의 맛이 선명히 기억나진 않는데 여튼 다 맛있었음. 나 함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