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0 DESIGN 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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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애플 디자인의 전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브라운의 제품들 뿐만 아니라 애플의 초기 제품들도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만원, 음료교환권 오천원이고 커피도 맛있어요. 제품디자인 영감을 많이 얻고 갑니다~~ 아직 덜 알려졌는지 주말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4560 디자인 하우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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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진정한 덕후이시군요!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다 모으셨을까요 👏 학부 초년생 때 생각이 나서 잠시 추억에 잠겼습니다 ㅎㅎ (넓은 공간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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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제품과 가구, 애플의 매킨토시 들을 수집한 개인 컬렉터가 수집품들을 전시하는 것을 아시나요? 식당은 아니지만 이 전시가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단 노파심에 공유합니다. 일반 전시와는 다르게 입장료가 없고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제로 한 타임에 12명 정도 소수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컬렉터가 직접 설명하고 제품을 열거나 작동시키며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5월인가부터 시작된 전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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