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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칼국수 곰탕같은 칼국수와 칼칼한 두루치기 들깨가루 살짝 뿌려진 걸쭉한 칼국수가 어떻게 보면 진하고 또 어떻게 보면 담백(?)한.. 그냥 칼칼하기만 하고 양념 중 뭐하나 빠진것 같은 맛의 두루치기.. 다른 곳도 이런맛이었는데 아마도 대전입맛인건지.. 호불호 있는 맛.
신도칼국수
대전 동구 대전로825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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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파크 경기장 근처에 있는 칼국수집이에요 손님들 꽤 있는 곳이었는데 저는 불호였어요 육수가 멸치육수맛이 너무 강해서 비릴정도였던.. 전날 술먹고 방문해서 더욱 그렇게 느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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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7000원 고물가시대에 가격부터 더할말없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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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과장된것 같음 대기가 길었는데 대기를 한게 후회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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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육수. 사골과 멸치를 섞어내서 독특하다. 고추지를 2번정도 넣고 열무김치와 같이먹으면 깔끔하니 좋았다. 두부두루치기는 원재료 소진으로 못먹어서 아쉬우니 재방문 예정.
두루치기와 칼국수의 조합이 맛없기가 힘들다 칼칼한 양념의 두루치기는 간 배인 두부가 맛나고 들깨가루 들어간 걸쭉한 국물의 칼국수는 쫄깃한 면발이 킥이다. 다대기 필수!
칼국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밌는 맛 두부두루치기는. . 먹을만했어요˙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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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호불호 갈릴수 있을듯 소 사골뼈와 멸치라니.. 얇은 우동면 느낌 두루치기 맛남
짜지 않아서 맛있고 국물도 걸죽하니 추운 겨울에 먹기 좋았구 가격도 싼데(6천원?) 나가라고 얼마나 성화인지 ㅠㅠ 그냥 마지막 손님으로 나 받지 말지 싶을 정도로 채근하심 그래도 맛있어서 담엔 영업 마감 임박해서 가지 않을게여.. 근데 그때 7시 왔다 갔다 할 때 였다우..
수육(소) + 칼국수 1인분 곱배기 수육이 먼저 나왔다. 배고파서 흥부마냥 헐레벌떡 쌈싸먹었다. 뒤로 갈 수록 살코기 비율이 적어졌다. 뭐 고기 썰다보면 그럴 수 있즤,, 칼국수 맛있다. (맛 표현 드럽게 못하네;) 소 사골뼈랑 멸치 육수라고 한다. 보다시피 들깨가 뿌려져있어 고소하다. 옆에 양념장이 있어서 양껏 넣어 먹음 된다. 넣어 먹으니 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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