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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돼지갈비의 추억이 있다면. 질리지 않는 맛이라 더욱.
송원 마포 돼지갈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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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등산 후 영양 보충 해야 한단 꼬마들의 성화에 고기고기 동네 스테디셀러답게 적당히 달콤한 돼지갈비 호수삼계탕집 고추장이랑 똑같은 맛의 비법은 아마도 사이다? 사진에 없는 된장찌개엔 청양고추 못해도 2개는 넣은 것 같은 매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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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돼지갈비 #무채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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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뼈 뜯을때가 젤 맛있음 자꾸 빤히 보시고 뭐 주문할 거냐고 닥달하셔서 조금 그랬지만 ,, 양도 많은 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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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에 있는 돼지갈비집. 유민상의 인생갈비집이라 유명한 곳이다. 평소 돼지갈비는 너무 달아서 잘안먹는디 여기는 많이 달지않고 맛있어서 같이 간 언니랑 5인분먹고왔다...^^ 돼지갈비 3인분, 생갈비 2인분 고기상태가 좋아서 돼지갈비는 질낮은 고기를 사용할거라는 내 편견을 바로 잡아준 가게임. 재방문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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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제법 많은 편 양념이 너무 달지않아서 좋다. 바쁜지 직원들이 주문을 자주 깜빡한다. 찌개에는 밥이 같이 안딸려나온다. 비빔밥하나 찌개하나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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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아올 맛은 아닌 것 같다... 대림역 갈비명가가 더 맛있음;
문래동에 있는 양념돼지갈비 식당입니다 일요일 저녁 시간은 보통 한산하기 마련인데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것인지 빈자리가 하나도 없네요 양념돼지갈비는 적당히 달달하니 아주 맛있어요 특이하게도 고추장에 고기를 찍어 먹게끔 권하는데 고추장이 무척 맛있습니다. 찹쌀인지 엄청 고소합니다. 그리고 무채비빔밥이있는데, 요게 또 기가 막힙니다 #문래동맛집#송원돼지갈비
#돼지갈비3인분(1인분 13,000) #무채비빔밥2,000 평일 저녁에 웨이팅 40분정도 하다 들어갔어요. 동네에서 가까운곳에 그래도 좀 유명하다싶은 돼지갈비집이라길래 방문했는데 결과적으로 웨이팅할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음 갈비 맛은 괜찮긴한데 밑반찬이나 사이드메뉴 그리고 양과 가격 웨이팅 이 모든것을 고려하면 별로라는 말입니다. 사실 이보다 깔끔하고 맛있는 돼지갈비집이 많아서 집이랑 가깝다는 장점빼고는 딱히 뭐... 양도 너무 ... 더보기
달달한 고기에 파채, 마늘 한 점 넣어 쌈을 싸니 고기가 막 들어가는 신기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