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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먹던 카레우동은 우동면발이랑 카레랑 따로 놀았는데 이 곳은 알맞게 면에 카레 맛이 베어있다. 하지만 커플세트를 먹었지만 같이 나온 비빔밥은 돈 주고는 안 먹을 맛이었고 (잘 기억도 안남) 튀김은 흔한 일식집 튀김이었다. 카레우동에 밥 비벼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가면 오곡밥에 카레우동이나 먹으면 좋을듯 싶다
코나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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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같은 질감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라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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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야는 카레우동의 신이다
교토 이름 없는 식당에서 어린 소년이 해준 카레 우동이 인생 카레 우동이다. 카레우동을 워낙 좋아해서 집 앞 벨라시타에 카레우동집이 생겼다기에 방문. 카레우동과 키마비빕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 12500원. 미니 클라우드 2500원. 합이 15000원 식사였다. 실패였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돼지고기 간것과 채소를 넣은 키마 비빔밥은 밥이 뭉쳐 있어 만든지 시간이 지난듯 했다. 카레는 맛은 괜찮았지만 파도 양파도 들어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