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s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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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생각나면 들리는 곳! 가장 기본 치즈버거가 저는 제일 좋습니다 ㅎㅎ
찰리스 버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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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성에서도 패티가 괜찮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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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프라이 (양념감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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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은 브루클린에 비해 뭔가 허전하다고 하는데요. 토핑을 추가해서 가격을 맞추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왠지 모르게 이쪽의 패티가 더 맛있네요. 어니언링은 생양파가 아닌 다진 양파를 튀겨주는데 이것도 취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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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가 만원 정도인데 맛은 만원 이상인 것 같다. 세트의 감자튀김과 음료는 추가 요금 없이 원라는 것으로 선택 가능. 패티가 쥬이씨 하진 않고 단백한 버거 맛! 난 좀 더 느끼했으면 해서 다음엔 치즈를 추가해볼까 한다. 일반 감튀는 그 왜 약간 두터운 냉동감자 그거 쓰시는 것 같은데 두께에 비해 바삭하고 소금기도 적당해 너무 맛있었다. 깨끗한 기름에 막 튀긴 느낌😋 왜 우리 동네엔 이런 가게 없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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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제버거 가성비 최고 맛집 '찰리스버거' 쉨쉨버거 가성비버전 세트 가격이 9900원이에요. 버터에 구운 번과 수제패티의 조합이 환상이에요. 찰리스를 알게되고나서부턴 쉨쉨안갑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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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게 먹기 좋은 수제버거. 수제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맛있다하는 수제버거집들은 거의 다 가봤는데, 대부분 첫입은 황홀하나 다 먹고나면 살짝 과한 느낌 찰리스버거는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먹고나서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찾는 곳이다. 찾아가라고 등떠밀 정도는 아닌데 동네 주민이라면 한번쯤 가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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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딘코맛집 물론 내 맛집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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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추천 사이. 마음에 쏙 드는 수제버거를 만나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이, 분명 버거인데도 손에 들고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내용물이 과하거나, ‘버거를 이 돈 주고 먹어야 해?’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게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여기는 대단한 맛집까진 아니더라도 버거의 본질에 충실한 편. 찰리스 버거를 주로 먹는데, 부드러운 번, 풍미가 좋은 패티, 넉넉한 양상추/토마토까지 모두 만족... 더보기
정자동 '찰리스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