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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식당 강남대로점

3.3
추천 7 좋음 13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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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개

윤끼룩
3.5
7개월

[배달] 고기를 안구워먹어도 볶음밥, 된장죽을 먹을 수 있는게 좋아요. 다만 볶음밥은 깍두기 상태에 따라 신맛의 폭이 아주 크게 차이날 수도 있구요. 밥이 지어진 상태도 조금 오락가락. 전체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서 덜 짜게 먹는 저는 조금 부담이 있었습니다 😝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졸린당근
추천해요
2년

대도식당은 맛있습니다!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맛집패치
별로예요
3년

지하3층으로 옮기고 첫 방문인데 뭐지 이거🥲 예전에도 친절하진 않았지만 이건 역대급 불친절한 서비스. 서비스 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Brad Pitt
별로예요
4년

-완전 별로. 삼성역에 있는 대도식당이랑 분명히 다른 곳인가봐요. (이름만 같고, 아예 다른 식당) 고기 맛은 쏘쏘한데, 깍두기 볶음밥에서 기름이 산패한 아주 구린 냄새가 납니다. 전 이 곳을 ‘도둑놈 식당’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최악이네요.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대도식당은 고기를 1인분도 팔아서 참 좋다. 그럼 그 가격에 1인분도 팔아야지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은 그 비싼 벽제 갈비도 1인분 안판다. 등심 1인분에 고기 좀 남겨서 깍두기볶음밥에 넣어 먹으면 정말 포만감과 맛 두가지를 만끽할 수 있다. 갑자기 동행은 없는데 소고기 구이와 밥을 적당한 양으로 같이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 곳.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1인분도 파는 드문 고기집. 잘 먹었다. 더 맛있는곳은 많겠지만 1인분 파는 집 중에서는 여기가 그래도 나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대도식당 강남대로점. 왕십리 본점도 1인분 팔았던 기억이 남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IUT
추천해요
5년

다 떼고 걍 기름기 쵹쵹한 등심 와구와구 먹고싶을땐 여기 만한데가 없다. 고기 기름 뒤집어쓰면서 고기 서너개에 깍볶밥 하고 이게 뭔 맛인지 잘 모를 아스크림 딱 먹고 나오면 그렇게 포만감이 들고 좋으네.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hyo
좋아요
5년

창고24 첨 먹을때가 더 감동이었어 ㅎ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대도식당 혼밥 등심구이. 3천원 오른거 같음. 180그램 4.2만원. 공기밥 천원..합 4.3만원.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지방 출장 마치고 서울 올라와 등심구이에 곁들여 마시는 맥주 한잔. 살맛 난다. 대도식당은 갑자기 고기 먹고 싶은데 사방에 연락해도 같이 올 사람 못구할때 혼자와도 1인분 팔아서 좋다.

대도 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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