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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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에 가니 첫 손님이었나봄 디저트류는 준비된게 없어 못 먹고 아아 디카페인이랑 망고 캐모마일 망고 캐모마일 가격 ㅎ ㄷ ㄷ 이지먼 맛있었다 케이크랑을 안먹어 아쉽네... 내부는 정신 사나운편
텅 성수 스페이스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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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체리평가 : 🍒🍒🍒 잠실에도 있어서 궁금했던 텅! 성수 놀러간김에 가봤다!! 별점이 3점인 이유는 인테리어가 이뻐서..? 자리는… 불편한자리 편한자리 두가지가 있다🥸 커피맛은… 진짜…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평범한 커피는 아니라는점..! 개인적으로는 놉🙅🏻♀️ 케이쿠는… 그냥 평범..? 근데 여기 가격이… 컨셉비용이라고 생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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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극대화하는 실력을 가진 카페.
1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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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셉으로 많이들 찾는 텅. 내가 성수에서 텅을 다시간다면 아마 두가지 이유뿐일듯. 1. 넓다 공간이 널널하고 테이블 간격이 좁지않아 편안하다. 2. 치즈케이크가 생각보다 맛있다. 텅의 산미있는 원두의 커피는 너무 약맛이 남. 이모지케이크는 독특해서들 많이 시키지만 맛이없음. 나머지 음료들은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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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플래니트 예전에 한 번 방문했었는데 조금 달라져있더라구요 그치만 오묘한 인테리어는 그대로네요ㅋㅋㅋ 근데 가발조명은 너무 소름 돋아요... 이해할 수 없는 예술세계ㅋㅋㅋ 음료가 다 맛있어보였습니다 케이크도 되게 유니크한 느낌,, 내부에 방이 두 개 있는데 카페트가 있어서 그런지 아늑해서 도란도란 대화 나누기 좋은 것 같습니다 (루프탑도 있더라구요)
인테리어에 쓴 돈을 메꾸려고 그러나...? 모든 게 과하게 비쌉니다
뭐 이런 괴이한 카페가 다 있담;; 아더 에러는 좋아하는데 텅의 인테리어는 좀 투머치가 아니였나 ㅋㅋㅋ 지금 돌이켜봐도 이곳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아있진 않은 거 같음 그래도 커피랑 케익은 나름 준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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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공간과 신기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가구들이(의자)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베이커리 메뉴는 먹지 않았지만 음료는 쏘쏘. 지극히 성수동스러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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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매장이 어지럽고 정신없고 그래서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