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240810 니뽕내뽕 고기차뽕 12,000원 가게가 비좁고.. 옆테이블과 합석한 느낌.. 엄청 더울때였는데 가게가 오픈되어있기도 하고 에어컨이 우리쪽에 없어서 그런지 전혀 시원하지않고 너무 더웠음 달기만한 숯불고기는 짬뽕에 겉도는 느낌ㅠ 국물은 맛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실패한식사..
니뽕내뽕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5
0
진짜 추억의 니뽕내뽕 .. 내 사랑 차뽕 시켰는데 완전 칼칼하니 해장지대로.. 다만 여기 사람 넘 많아서 ㅡㅡ 잘 못감.. 슬퍼
6
주문은 받지만 마감시간때문에 15분만에 먹고 나가라고 해서 급식 이후로 오랜만에 타임어택 ; 그와중에 마라로제는 진짜 비추
11
다수의 리뷰와 같이 몹씨! 불친절하지만 대딩 추억으로 맛있게 완뽕🍜
10
마라크뽕에 크림불고기리조또 둘이 조합이 좋다 오늘의 아점 후딱 먹고 영화보러 감
17
2인세트로 고구마피자, 마라볶음밥, 홍탕?을 시켰다. 무난하게 먹긴 좋긴 한데, 2인세트 치고는 양을 엄청 많이 준다. 마라볶음밥이 신메뉴라는데, 추천합니다
3
맛 > 로뽕,크림리조또 굿~ /피자는 그냥.. 친절 > 적당히 청결 > 깔끔해요 가격 > 데이트 하기엔 적당한 가격 같네요 기타 > 학생들이나 젊은 연인들에게 잘 맞는 장소 같아요~
어렸을 때 갔던 곳을 추억으로 다시가 보았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 ★ ★ ☆ ☆
2
그렇게 별로라고 해놓고 자꾸 가게되는 마약같은 맛ㅠㅠ여기도 해산물도 적고 면도 적어서 사리 추가했습니다...사리는 그냥 1인분 양을 더 주네요ㅋㅋㅋ역시 원래 양이 좀 적은듯..ㅡㅡ
9
그냥 니뽕내뽕인데, 초중학생들 입맛 저격이다보니&무난하게 평타치는 맛이다보니 웨이팅이 있다. 다른 데라면 없었을 것 같은데 코엑스여서 더 그런 것 같다. 소란스럽고 정신 없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