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table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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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짜도 너무 짜네요🧂 로제라구 라구라자냐 감자스프 먹었는데😔😔😔😔 5만원쓰고 30분만에 식사마치고 나옴 그 옆에 트루낭 아니면 드로게리아 가십쇼 1순위 트루낭 2순위 드로게리아
에이미 테이블
경기 하남시 미사동로 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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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개월
아기의자❌ 아기를 안고 오는 손님는 종종 보였는데 일단 좁은 계단을 필수로 올라야해서 그다지 아기 친화적인 매장은 아니겠고.. 내부가 아기자기 예쁘고 구경거리가 많은게 장점! 외부 테라스를 빼니 생각보다 좁은 공간, 적은 테이블은 단점 샌드위치와 스프는 맛있었고 파스타는.. 면에 간이 이렇게 안배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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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카푸치노랑 베스트커피 땅콩 어쩌구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커피 맛도 괜찮고 브런치도 괜찮았어요~ 그 중 감자스프가 젤 맛있었어요. 공간도 예쁘고 주차가 편해서 많이 오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여기가 9시 30분부터 오픈이라서 브런치 즐기고 아이들 픽업하러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별로에요
저 7500원짜리 레몬 파운드 케이크 너무 맛없어서 별로줍니다. 포크가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왔어요. 약간 떡진 느낌에다가 레몬커드도 쇠맛 나요.. 커피는 스벅 느낌인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1층에 귀여운 접시와 식기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브런치 먹는 분들의 평은 다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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