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소고기집에서 파는 차돌박이 외에는 차돌박이 XX류를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믿지도 않는 편. 차돌박이인지 우삼겹인지 분간도 안되는데다가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데 차돌박이가 들어있다고 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받는 경우가 꽤 많아서 메뉴에 있다면 일단 거르는 편. 해물짬뽕을 먹겠다는 생각으로 들렀는데 해물재료가 다 떨어졌다길래 어쩔수 없이 차돌박이짬뽕으로 주문. 가격은 11,000원으로 동일. 직원이 내가 아쉬워하는 걸 보고 군만두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