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COFFEE 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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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은 라떼를 숏라떼라는 이름으로 파시더군요. 3,500원이라는 가격이 참 감사한데요. 맛은 강렬>부드러움에 가깝습니다. 인상적이에요. 카페 더 블루스의 라떼만큼 오래 기억에 남겠어요.
플럭스 커피 로스터스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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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가면 아묻따 라떼인데 오늘은 핸드드립 선택해봤습니다. 케냐키암부AA 원두로 골랐고 자두향 초코릿향 온전히 다 나니까 기분이 상콤하니 좋았습니다. 투고만 가능한 카페입니다. 가볍게 즐기되 맛은 결코 가볍지 않은 곳입니다. 사장님 원두 부심 좀 있으신 듯도요. 암요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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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만 사는데 오늘은 아메리카노도 주문했더니 드립만 된다고 합니다. 전혀 몰랐는데 그래서 선택 원두가 눈에 띄게 많았나 봅니다. 여기도 많이 갔고 자주 떠들어서 동네에서 모르는 분 없으시겠지만요~ 무튼 재재재차 추천하는 동네 맛커집입니다. 주차 안되고 앉아서 마실 자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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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4천원이 됐습니다. 진짜 안오르는 동네도 메뉴 가격들이 오르고 있는 2025년 1월입니다. 여긴 12월부터 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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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 훌륭합니다 전 가면 무조건 아이스! 여기 테이크 아웃이고 테이블 없습니다 골목 초입에 있습니다 메뉴에 밀크티가 있는 줄 몰랐는데 있네요 12월부터 가격은 4천원대로 인상됐다고 합니다 우유는 서울우유밀크마스터 쓰시는데 바리스타들은 대부분 매일우유 쓰는 거 같은데 여긴 처음부터 서울우유 쓰시더라고요 오트 메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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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라떼 맛집입니다 근방 탑이라니까요 제발 알아주십시오 ㅋㅋㅋ 투고만 기능하고 가격대비 맛이 월등합니다 일부러 찾아간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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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머신이 없다고 남겼는데 머신 있고 숏라떼 존맛 존존맛 !! 라떼 사이즈/온도 선택도 가능해서 취향에따라 즐길 수 있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여름에도 핫라떼만 마셧어요. 밀크티도 맛있고 원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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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에서 보고 집주변에 맛있는 카페가 있다길래 쫄래쫄래 가봤습니다! 골목에 있다는건 알았지만 아니 이쪽에 카페가..?라는 생각이 들때쯤 나타나더라구요. 드립커피는 제기준 무난했습니다! 단, 저 커알못이라 신뢰도zero 담에 밀크티랑 라떼도 먹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옆에 사해책방하고 음식점이 하나 있던데 동네에 새로운 곳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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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플럭스커피로스터스 등촌역에 위치한 작은 로스터리카페. 생각했던 건 보다 매장이 훨씬 작아서 테이크아웃 추천드립니다. 사장님의 과하지 않은 친절이 좋았고 라떼는 온도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섬세함을 보여줍니다. 커피 맛도 훌륭하고 드립백 사서 마셔보니 로스팅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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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추천 누구시죠? 제가 그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대박적인 건 가성비 탑! 투고 카페... 라떼 3500원이라뇨 ㅠㅠ 세번 갔는데 갈 때마다 사장님 로스팅중ㅋㅋ 컨셉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기 일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 라떼 하나도 진심으로 내주시는 분입니다 드립 원두도 규모에 비해 많습니다 주민들분 복받은 줄만 알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