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뗑뷔뜨
JE T'INVITE
JE T'INVITE
Je t`invite - 내가 초대할게, 내가 살게 근데 여기 바게트는 살 수 밖에 없음. 바게트로는 단연 최고. ♤ 바게트 샌드위치 (9,500₩) ♤ 단호박 크림치즈 깜빠뉴 (7,600₩) ♤ 아몬드 크루아상 (5,400₩) ♤ 말차 스콘 (4,600₩) 깜빠뉴, 크루아상 등 다른 메뉴들도 맛있다만, 이곳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바게트 샌드위치와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를 먹어봐야 한다. 식감이 어떻게 ... 더보기
이 동네 최고 빵집. 빵 종류도 다양하진 않고, 접근성도 안 좋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단순하다. 맛있음. ♤ 바게트 샌드위치 (9,500₩) ♤ 크림치즈 무화과 바게트 (6,700₩) ♤ 잠봉뵈르 (12,000₩) ♤ 바질토마토 크림치즈 바게트 (7,500₩) 오랜만에 방문해서 바게트 베이스 메뉴들로 골라왔는데, 여기는 특히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다. 바게트는 겉은 까끌까끌하지만 ... 더보기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한번 졸인듯한 말랑한 무화과가 크게크게 들어있어 꽤나 달달한데 약간 산미가 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쿠셔닝을 하면서 과하지 않게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맛을 만들어 준다. 배고팠다면 한개 다 먹어치웠을 것 같다ㅋㅋㅋ 커피와 잘 어울림. 단호박 크림치즈 깜빠뉴: 빵보다 단호박과 크치가 더 많아서 썰을 때 우수수 쏟아져 나옴ㅠ 단호박의 들큰함+크림치즈의 고소한 부드러움+구수한 밀맛=내가 이걸 왜 하나만 사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