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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베이커리카페 행운의시간들 시식빵이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고구마브리오슈, 앙버터가 제일 제 취향이었읍니다 커피는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갈릭바게트 사왔어요
행운의 시간들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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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의 빵집 발효종 빵도 맛있고 스콘이 맘에 들었다. 추천받은 초코스콘은 달지 않아 맛있었다. 어르신들과 젊은 사람들 취향의 빵이 종류별로 적절히있어 부모님과 방문해도 좋을 곳. 단 것을 싫어하는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다. 딸기철이라 딸기케이크가 가격대비 퀄이 좋았는데 겨울이 지나기전에 맛보고 싶다.
행운의 시간들. 일상으로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 일탈. 휴식의 끝에 남는 것은 언제나 아쉬움 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