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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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검색하다 가게된 곳 4번정도 갔으나 버거말고는 장점찾기 힘들었음
블랙팬다이너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8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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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테리어 덕분에 별로와 보통 사이. 메뉴판 사진이 맛없어 보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사진은 7900원짜리 샐러드. 4명이 가서 클래식 브렉패스트와 칠리 팬케이크, 이름은 바비큐 팬케이크 2개, 샐러드를 시켰다. 클래식은 구성이.. 우리가 시킨 샐러드와 똑같은 샐러드랑ㅡ심지어 양도 엄청 많았다, 주문할때 말좀 해주지 다른 샐러드 시켰을텐데ㅡ 토스트한 호밀식빵 2장, 제과점같은데서 시판할듯한 딸기잼 약간, 그나마 평이해도 ... 더보기
오리지널버거세트 (10,900) 바베큐브런치세트 (14,900) 음료 별도 전주에 팬케이크를 포함한 브런치가 별로 없어서 가보았습니다. 감자튀김으로 반을 채워서 양은 매우 많아보입니다만... 수제버거는 케찹맛 마요네즈맛입니다. 팬케이크는 아무런 인상이 없고, 음료로 시킨 라떼에서는 컵 소독했는지 알콜향이 풍부합니다. 팬케이크 아래의 볶은 양파만 다 주워먹고 나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생일파티에 알맞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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