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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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조용해서 특별한 날에 딱임. 셰프 요리 보는 재미 있고, 스테이크랑 해산물 퀄리티 아주 좋음. 서비스 세심하고 직원들 친절. 가격은 좀 있지만 만족도 높았음. 다시 가도 후회 없을 곳. 특히 마지막 참외 아이스크림은 웃음만 나오는 맛
테판
서울 용산구 소월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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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은 창가를 바라보며 철판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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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치가 너무 예쁘고 맛이 막 너무너무 있는건 잘....? 시간대별 예약 스케쥴이 빡빡해서 후딱먹고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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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테판 철판요리집 중 손꼽히지만 대부분의 요리는 안심구이와 볶음밥 이외에는 뒷주방에서 만들어져 나와 철판보다는 일식 코스에 가깝다. 겨울의 제철재료, 특히 해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코스. 눈이 즐거울 뿐 아니라 입도 매우 즐거운 프리젠테이션. 프렌치요리인 빠삐요트. 랍스터 대신 선택인데 육즙을 풍성하게 만들어 입맛에 좋았다. 추가요금 낼 만하다. 옥돔, 전복도 나무랄데 없다. 디저트와 차까지 한 편의 겨울 미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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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찬.스 미노몬 레드 바우쳐 샐럼해~~ 3월 말 봄 햇살 좋은 런치 때 가면 기가막힘… 부자 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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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그런데요. 보는 재미가 있고 접객이 좋아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피드와 양으로 코스요리가 나와서 조금 신기 ㅎㅎㅎ 뷰가 중요하다곤 하는데 런치에는 셰이드를 치기 땜에 뷰가 잘 안 보여요. 한번 가보면 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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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요리해주는 분의 숙련도에따라 맛이 조금은 차이가 있는듯 싶습니다 마지막 배셔벗과 단감 단호박 경단이 들어간 디저트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바깥 경치가 좋아 한번은 가볼만 하고 이외의 서비스가 좋아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밥 다먹으면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올해 갔던 모든 곳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고 철판이라 보는 재미도 있고 접객은 말할 필요도 없고.
기념일에 방문하면 좋은 곳 양이 적은 사람들도 런치로 방문하면 부담없이 좋은 경험 가능 철판 요리는 가게마다 특색이 있어서 간혹 너무 느끼한 곳들도 있는데 여기는 깔끔 그 자체 한 구역에 셰프님 두 분, 한 분 당 4명을 커버하심 예약은 최근 전화가 아닌 캐치테이블로 변경되었고 자리마다 뷰 차이가 조금 있고 자리는 예약 순으로 배정된다고 하니 원하는 일정이 있다면 빠르게 예약하시길! #2023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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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빡센 것에 비해 그닥… 맛이 있긴 한데 뷰가 좋았고… 무엇보다 클라우디베이가 십만원을 해서 너무나 놀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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