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Contemporary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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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감옥이었다가 지금은 명소로 바뀐 곳 생각보다 건물이 아름답고 내부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있어 관광지로 딱이었음 주변에 바,음식점,카페가 많아서 추천
Tai Kwun
17A Old Bailey St, Central,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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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Kwun] 경찰청사 좋구만 . . . 날 좋은 날 맥주 한 잔하기 너무 좋을 곳 . . . 배불러서 못마신게 아쉬워서 다음엔 배고플 때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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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2018년 7월에 오픈한 중앙결찰청사입니다. 옥사도 오픈해있고 홍콩역사를 무척이나 인상깊고 아름답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음식점도 있고 소호핸드메이드샵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끝까지 못봐서 좀 아쉽긴 한데 다음번 여행에도 꽤 즐거운 선택지가 될듯하여 홍콩 여행하시는 뽈레분들께도 추천해봅니다.
빅토리아 교도소가 아트센터로 바뀐거래요. 어쩌다 지나는 길에 가게 됐는데 전시가 있어 봤습니다. 차오페이 개인전 하는 중이었고 교도소 수감자를 소재로 한 작업이었습니다. 우연히 차오페이 작품 본 게 좋았어요. 이번 전시는 4일까지이고 전시는 계속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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