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게라드 입니다. 제 포스팅을 보셨던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의 단골 브루어리이기도 하지요 이번 옥토버ㅜ페스트때도 다녀왔는데 몇몇맥주가 상당히 좋아서 올려봅니다 첫번째사진은 사실 지금 이름이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낮은도수의 리거 맥주입니다 단점은 푸어링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저 맥주와 다른맥주를 같이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점은 쫀쫀한 거품과 쉽게 마실수 있는 맥주 라는 장점이 있네요. 두버냬즌 DART 라거입니다 ... 더보기
저를 보셨던 분들은 '아 또 이곳이군'하시는 바로 그곳 다게라드 입니다. 이번에 여기서 만든 laandbier the bright side 가 새로 나왔기 때문이죠. 란드비어는 평범합니다 크리스피한 라거 좀 고소하다 싶은데 대기업에서 만든맛이 아닌 그런 맛이 납니다 브라이트 사이드 일단 한국분들이 별로 안좋아하시는 사워한 맛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안에서 느껴지는 시트러스의 풍미와 엄청 사워하지않은 맛이 쉽게 마실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