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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곱타 가려다가 웨이팅 잇길래 연곱타를 갓는데요 .. 막창 먹을려고 햇는데 막창이 없어서 대창 먹엇어요 근데 각 1인분 먹으니까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볶음밥 먹고 나왓습니다 자리가 대로변 자리라 사람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겟어요 화장실은 가게 안에 잇는 것 같앗고 사장님들 다 친절하시고 좋으네요 .. 아마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 같음
연남곱창타운
서울 마포구 동교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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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을 먹으러 갔고.. 장점 : 곱창이 많이 들어가있고 양이 실해요 단점 : 곱창전골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육개장같은 건강한 맛이 남 *손님 없으면 영업시간보다 2~3시간 일찍 마감하시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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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맛보다는 추억이 남은 집. 분위기랑 쇼맨십이 모임에는 적합했던 듯. 다만 맛에 대해 좋은 리뷰를 본 적은 없다. 사실 오래전 모임을 위해 방문했던 곳으로 지금은 정확한 맛이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곱창 대창 기본 양념간이 좀 셌던 기억이 나고 굉장히 큰 매장이 꽉 들어차서 왁자지껄했던 분위기. 음식이 나오면 전부 구워주시고 중간에 불쇼로(잡내를 날린다는 얘길 하시며) 시선을 사로잡으신 점도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8명... 더보기
직원분들 넘 바빠서 내가 온 걸 잊어버렷음 글고 가격대비 맛도 별로엿삼
무난한 곱창집... 친구가 곱마니곱창이 곱이 좀 들었다고 하길래 곱마니만 시켰다. 역시 곱이 좀 들어차 있고 기름도 적당히 붙어 있어서 고소한 편. 근데 마니마니 짜다. 같이 나오는 부추도 구워서 곁들이면 좋긴한데 부추도 마니마니 짬. 천엽과 생간은. 천엽 한 입 넣자마자 왜인지 퐁퐁맛과 향이 나서 바로 뱉었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왔는데. 가격대비 먹을만 한 곱창집 같다. 대신. 곱마니를 시켜야 먹을만 할 듯.
호로록 불쑈 해주시는거 딴짓하다가 놓쳐서 사진을 못찍었음ㅠ 맛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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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와 좋음 사이. 연남동을 갔는데 곱창이 먹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가격대비 양도 적고, 곱창도 작고 안에 든 곱도 매우 적었습니다. 그나마 맛있는걸 고르자면 부추? 부추 정말 맛있었어요 저 양념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곱창 처음에 나올 때 소주를 뿌리고 불을 확 붙이십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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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하나 추가했는데 염통이 안 나와서 얘기했더니 어 왜 안줬지???? 하고 다시 주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왜 안 줬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연남동 연남곱창타운 늦은밤 배고파서 들가본 연남곱창타운.. 새벽까지 영업한다는군요..위치가 위치라서인지 외국인 관광객이 90%더라구요 맛은 그럭저럭 평범합니다 뭐지 이 회전률이라면 되게 맛나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마포곱창타운과 이름이 비슷한데 왜지... 근처에서 곱창을 먹는다면 저라면 별양꾼을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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