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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 좁고 명란 돈까스는 퍽퍽했다. 그 외의 음식도 그닥 별로 :-(
미자식당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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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하나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음 할라피뇨 잼이 참신합디다 치즈명란카츠 >> 명란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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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럼..... 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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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예전에 갔었는데 요즘도 웨이팅이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웨이팅을 막 해서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은 곳 돈까스가 촉촉하지않고 명란이랑 그~~렇게 어울린다는 느낌도 못 받았어요 그냥 무난한? 웨이팅이 없다면 갈만한 정도에요 내부가 좁기도 하고요. 카레도 그냥 무난했던 것 같아요
굳이 기다려서 먹을 필요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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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미자식당 / 고추장 가지돼지 덮밥? 운좋은 타이밍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서 발길을 돌렸더라면, 더 운이 좋았을 것 같다. 협소한 공간과 알 수 없는 레트로컨셉, 정갈한 듯 하지만 그저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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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품은 돈까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죠. 유명한 명란 돈까스와 스파이시 새우 크림 카레 주문했어요. 일단 전 별 기대 없었고 웨이팅도 안 함. 그래서 맛있었어요..! 돈까스 찍어먹는 소스가 할라피뇨 베이스로 특색있고 명란도 나름 포슬해요. 포션도 적당하고. 물론 아쉬운 점 있음. 카레에 스파이시를 왜 붙였나 궁금해요. 진짜 하나도 안 맵고.. 돈까스 고기 으음..
돈카츠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먹을만한 간간한 맛이었어요. 명란을 감싼 돼지고기를 튀긴 돈카츠도 맛있었슺니다. 다 썰어져서 나와서 먹기도 편하고요 플레이팅도 귀여웠어요
기본이 안되어 있음.. 테이블 유리에서 비린내(행주 냄새)나 음식 나오기도 전부터 입맛 짜게 식음. 먹는 내내 테이블에서 최대한 몸을 멀리하고 먹음 ㅜ 맛은 그냥 그 가격 정도의 (인스타용) 가게.
명란 + 돈까스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조합인데 이렇게 웨이팅을 해야하나..?는 모르겠어요 😂맛있는 조합이니 맛없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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