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퍼시
UNFUSSY
UNFUSSY
방문 날짜: 23-11-09 렁팡스에서 1차를 하고 코블러가 항상 그렇듯 만석이라는 얘기를 듣고 선회한 언퍼시. 내부는 굉장히 넓고 빈티지한 캔들 향이 가득하다. 칵테일도 대부분 못 본 칵테일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기본 안주가 팝콘!! 술이 안들어갈 수가 없다. 몰랐는데 금 토엔 재즈 공연도 있다더라. 언퍼시 🤡: 바 이름을 담은 칵테일. 포트와인에 크랜베리를 넣어 포트와인 특유의 술맛은 확 줄이고 주스같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