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행 복한 궁 궐에서 즐기는 디저트
행궁맨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63번길 3-1
0
접근성이 좋아서 가끔 가긴 한데 너무 억지스러운 빈티지 감성에 공감성 수치를 느끼는 곳.. 음료 맛은 그저 그래요
3
경이로운소문 국수집 커피자체는 요주변에서 먹어본 곳중에 제일 나은것 같아요. 원두를 맛있는걸 쓰는듯..... 배가 넘 불러서 디저트는 생략
6
행궁맨션 바닐라라떼, 섬머라떼, 까눌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촬영지. 행궁동 간 김에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일행을 위해 간 곳. 그래서 기대는 없었습니다. 커피는 전체적으로 산미가 없어요. 까눌레도 바삭하긴 했는데 바닐라빈 함류량이 적어서 속이 부드러운 맛뿐입니다. 드라마 때문에 가시는 거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사실 행궁동에 괜찮은 카페는 꽤 있죠.
1
공영 주차장과 가깝다는 큰 장점이 있다. 정월대보름 맞이 드라이브 겸 수원화성 근처에 왔다가. 추워서 바로 들어간 카페. 완전 취저 핫쵸코 라기엔 살짝 쵸코릿의 종류와 우유의 비율이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행궁동 행궁맨션 아메리카노와 생 오렌지쥬스 오렌지쥬스에는 오렌지만 들어간 건 아닌 것 같았다 어떤 분 리뷰 말대로 콜팝커피 .. 에크치즈타르트도 별로 그치만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아효.. 이런 곳 싫어요. 모든 빈티지 요소들을 어거지로 욱여넣은 느낌이 첫째로 싫고요, 실내인데 플라스틱 컵에 종이컵 껴주는 게 둘째로 싫어요. 심지어 음료는 종이컵 반절만큼만 들어있어서 친구랑 콜팝커피라며 수근댔어요 ㅋㅋㅋㅋ
11
크림라떼 맛남 커피도 맛나고!
2
아인슈페너 6.0 아인슈페너 폼이 덜 쫀쫀해서 좀 실망했다. 근데 그냥 커피는 맛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고 음악은 재즈계통. 좌석간 간격도 넓고 창가의 등받이 없는 의자엔 안 앉아봤는데 대체적으로 좌석도 편안한 편.
가배도랑 좀 비슷한 분위기. 커피주시는 분이 추리닝 입고 계셔서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생각보다 커피맛이 괜찮았다. 치즈에그타르트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