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공연 때문에 오월에 찾았던 전주를 이렇게 다시금 왔다면야.. 길목집 리벤지는 못 참지유(진지) 지난번에 먹었던 명태전도 다시 먹고싶었지만 이번엔 인원도 늘었겠다 새로운 메뉴들은 두루두루 먹어봤읍니다 청국장(7,000)과 돼지갈비(20,000), 국수(5,000)를 주문해보았고, 하얀 청국장과 돼갈이 처음엔 좀 어색한가.. 싶었는데 오히려 집밥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결과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굳굳 추가로 주문했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