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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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처음 먹어본 프렌치. 이날 되게 피곤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 이런 맛이구나... 하면서 먹었던. ㅎㅎㅎㅎㅎ 음식을 아주 줌 당겨서 찍던 시절. (2015.08.25)
139 Rue Saint-Dominique, 75007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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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작아 테이블 간격이 좁지만 너무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게살 감자 샐러드는 차가운데 상큼해서 정말 맛있다. 추천! 구운 새우 타르트도 퐁신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음. 치킨 스테이크는 그저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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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한테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카페 콩스탕이지만 난 별로... 본식에 저 밑에 나오는 감자전같은게 맛났음...
파리 유학생 친구가 유명하다고 말해줘서 간 곳. (정작 자기는 안 가봤다고..) 일요일 7시쯤 방문했고 사람이 많아서 2층 자리로 안내받았는데 일단 한국인 손님이 진짜! 많았다. 2층에만 세 테이블 정도 있었던 듯. 나중에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미슐랭 1스타 받은 파리 맛집이라고 블로그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 어쩐지..! 친구는 소시지 요리, 나는 돼지고기 시킴. 정확한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스테이크 플레이팅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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