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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위주의 체험장. 생각보다 interactive한 요소가 많아서 괜찮았다.
아르떼 뮤지엄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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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는 어딜가든 항상 즐겁게 관람하고 오는 곳인 듯. 크리스마스 언저리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아르떼뮤지엄 예쁘고 볼 것도 많고 다 좋은데.. 너무 어지럽고 소리도 커서 되게 정신 없음 기 빨린단 말에 공감합니다..
한번쯤 가면 좋을 사람 없는 평일에 가야할듯... 사진찍기 힘들어요생각보다 많이 크고 기빨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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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왕 비싸네🤨 하고 갔다가 완전 납득하고 즐기고 온 아르떼 뮤지엄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곳이다. 인스타러들을 위한 장소 같다 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줄서서 찍는 스팟에서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진심을 다해 찍어주는게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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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뮤지엄 강릉] 사람 왕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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