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참가자미 세꼬시, 섭국을 포장했어요. 회센터 근처에 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급 유턴하여 찾은 곳입니다. 포장하느라 식당을 들어가봤는데, 식당안은 마치… 화덕피자집? 파스타집?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일단 노란불빛과 네온사인이 있고, 회집 특유의 비린냄새가 전혀 없더라구요. 가격이 쫌 비싼가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딘 밑반찬이 다양하고 정갈해요. 세꼬시는 가시가 거슬리지 않고 신선했습니다. 섭국은 새로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