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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롤까스 가로수길점

3.2
추천 2 좋음 7 보통 2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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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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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고구마치즈돈까스(14,500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금방 물리는 맛이에요. 맛도 딱히.. 오픈하고 갔는데 이어폰 빼는 걸 깜빡하셨는지 아무리 불러도 답도 없고 계속 휑 지나가셔서 무안했네요..;;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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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구마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먹을 만 한데, 이거 먹으러 가로수길까지 갈 필요는 없을 듯. 이 근처 직장인이었다면 가끔 갈 정도? 치킨치즈 지인이 느끼하다고 했고 카레치즈는 카레가 엄청 맛있게 느껴지진 않아서 쏘쏘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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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버섯치즈롤까스를 먹었는데 특별히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장국을 장독대모양 컵?에 담아서 주시는게 인상적이었음.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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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래된 곳 이었군요?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양송이나 표고버섯이길 바랬는데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까워서 들어갔고 보통의 느낌이었습니다.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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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신사 #돈까스 고구마치즈롤까스와 날치알롤까스 먹어봄 날치알롤까스는 시원한느낌. 장독대에 미소국이 나오는것도 귀엽고 스프 주는것도 좋음. 근데 가격이 좀 쎄고 소바가 없단게 아쉽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사탕맛알약
별로예요
5년

가로수길 / 이끼 롤까스 치즈 롤까스와 날치알 롤까스를 먹었습니다. 된장국이 미니 장독대에 들어있는 것이 귀여웠고 직원 태도도 괜찮았으나 롤까스 표면의 색으로 미루어 봤을때 오래 사용했을거 기름때문에 1차 실망. 처음에는 쭉쭉 늘어나던 치즈가 5분도 안돼 굳는 것을 보아 치즈조차 그리 좋은 치즈는 아닌가 보네 하며 2차 실망 했습니다. 브로콜리 스프도 후추가 많이 들었나 칼칼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매울 정도라 몇 숟갈 ... 더보기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회사원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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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999년도 오픈이니까 가로수길이 지금의 가로수길이 아니었을 때부터 있었던 곳 자리에 앉으면 미니 장독대에 스프부터 내어 주신다 후훗 그리고 각종 돈까스가 존재함 고구마롤까스 카레까스 버섯치즈롤까스(사진) 등등 특이 돈까스를 먹고 싶을 때 가끔 간다 못해도 열번은 갔을 듯 근처에 계시다면 한번쯤은...!

이끼롤까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