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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인절미망고 반반설빙. 주말에 점심 먹으러 언니네 갔다 후식으로 설빙 주문. 몇 달 전부터 탕후루 다음에 요아정이란 말이 돌아 요아정 먹을까하다 설빙으로 주문! 메뉴를 하나하나 보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 때 반반메뉴가 보여 요걸로 주문했음. 인절미는 완전꼬소, 간간히 씹히는 떡과 고소한 아몬드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망고보다 꼬소 인절미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