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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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고 이틀? 뒤에 갔었던 것 같다. 돈카츠, 장국, 깍두기, 밥, 샐러드, 친절한 사장님.. 모두 흠잡을 곳 없다. 그나마 테이블이 좁다는 점? 얼마나 좁냐면 돈카츠가 좀만 흔들리면 바닥에 떨어질 거 같을 정도이다. 돈카츠엔 딱히 특색은 없지만 훈연한 말돈 소금이 정말 맛있다. 다른 돈카츠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이다. 동네주민들한테는 정말 맛있는 맛집이 생긴건 사실이다만 멀리서 찾아올 맛은 아니다.
훈타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26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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