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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전골의 계절입니다
88 스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11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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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생각나는 스지~ 좋아요
스지전골 작은거에 셀프주먹밥! 셋이서 먹다가 모자라면 추가주문하자~했는데 다들 배가 불렀던 이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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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안주로 좋은 스지전골! 작은 거 35000원! 기본 안주가 두부김치라 맘에 들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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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가게 안쪽 문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전화번호와 인원수를 적어두면 됩니다. 둘이서 스지전골 작은거에 셀프주먹밥 주문했어요. 주먹밥 양이 진짜 많아요..참치도 가득가득. 배 불러서 다 못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스지전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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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는 오직 스지전골 (그 외는 사이드) 작은거 3만 5천원, 큰거는 4만 3천원. 둘이서 작은거 하나 먹었습니다. 오며가며 육수를 계속 채워주셔서 좋았어요. 술마시기 좋은 메뉴네요. 굉장히 시끄러워서 말을 좀 억세게 해야 하는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친구는 얼큰한거 좋아하면 사이드에 있는 라면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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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시끄러워서 업장 분위기로는 제가 좋아할 집이 아니지만 스지를 전골로 파는 집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스지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른 메뉴는 사실상 없고 이거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취향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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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전골 (대) 보이는 그대로 생각되는 맛 한국식 수육전골로 사골육수를 무한리필해줘서 술꾼은 더 좋아. 술먹기 딱좋고 한라토닉(한라산1+토닉2+레몬1)이 만원이라 더더욱 좋다. 4/5
야탑역 먹자골목 맛집 스지탕에 화요 주문 스지탕 완전 대박 차돌박이 양지 스지 당면 만두 골라먹는 재미에 국물도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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