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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종종 생각나는데 2인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둘이 가면 짐이나 옷 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그런개 불편해서 방문이 망설여지는 식당 뭐 주변 회사원이면 상관 없겠죠
평이담백 뼈칼국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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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뼈고기 두 덩이에다가 칼국수까지 꽤 실한 구성. 비빔도 맛있지만 오늘은 좀 국물 감성이라 따뜻한 걸로 먹었어요. 숙성면을 쓴다고 써 있는데 그래서인지 면발이 꽤 쫄깃해요. 익숙한 맛이라 호불호 없고 면이 싫으면 밥으로 주문도 가능해 한 끼 든든하게 맛볼 수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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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고기가 들어있는 뼈칼국수 개인적으로는 국물이 조금더 뽀얀 사골이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하지만 구성은 정말 든든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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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좋아요 사이 그 어딘가의 맛 그릇 크기에 비해 바닥 높이가 높아서 생각보다 양은 적은 편이다. 뼈칼국수는 딱히 살점이 많은 편이 아니고 면이 적은 편. 비빔칼국수는 익숙한 비빔소스 맛이었다. 맛없지는 않지만 추천하기는 애매하고 재방문 의사는 없음
한끼식사 잘먹고왔어요
돼지등뼈가 2대 들어간 고기국수, 나는 의외로 비빔칼국수가 더 좋았다 다만 친절에 대해 둔감한 편인데도 여긴 무척 불친절 했다
새로운 보양식을 노리는 독특하지만 익숙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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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뼈+칼국수입니다 첫 인상부터 아주 웅장하니.. 맛과 양 모두 풍족함에 만족스러운 식사였는데요 뭔가 비빔칼국수도 별거는 없는데 묘하게.. 맛있어서 반반메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집이었네요 다음에 저녁에도 한번 와서 뼈칼+고기부추만두에 술 한잔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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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칼국수 먹음 먹다보면 살짝 매운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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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칼국수라는 특이한 메뉴를 판다고 해서 와 봄. 뼈칼국수11000원, 비빔칼국수 10000원, 고기부추만두 5개 6000원이었다. 뼈칼국수는 뼈다귀+칼국수인데 국물이 자극적이지않고 진한데 김치랑 먹으니 딱이었다. 뼈다귀도 같이 준 소스랑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웨이팅도 꽤 있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