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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양고기 징기스칸 “라무진”.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램 Lamb 의 일본식 발음 라무 + 징기스칸의 진 해서 라무진인 건 tmi. 언제 먹어도 기대만큼 맛있다 : ) ‘프렌치랙’과 ‘양갈비’. 프렌치랙이 아무래도 더 기름지다보니 양갈비 먼저 구워주신 것도 좋았어요. 뭐 맛 없을 수 없는 양갈비와 프렌치랙이므로 딱히 리뷰 쓸 게 없네요ㅋㅋ 중간에 숙주를 한 번 구워주셨는데, 덕분에 뭔가 더 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