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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실패없는 라무진 맛있다. 서비스는 쏘쏘 개인적으로 온면이 없어서 아쉬움
라무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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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렀더니 일 잘하시던 매니저님을 포함해서 직원이 전부 바뀌었네요! 어쩐지 슬렁슬렁한 분위기. 고기는 여전히 맛있었으나 채소가 안익었는데 주어서 불판에 다시 올려 구워먹었습니다. 차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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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본 곳. 뭔가 먹는 속도에 안맞게 엄청나게 구워놨는데 고기도, 야채도, 방울토마토도 안익은게 많았다. 😅 소스도 요청해야 주는데 메뉴판도 아니고 냅킨꽂이에 써놓아서 알아채기 쉽지않아 일행의 매의 눈이 아니었다면 간장고추 소스로만 먹었을 것! 그래도 개인적으로 미방보다 맛있었어. 프렌치렉이 없다고해서 아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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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진, 미방, 이치류 다 가봤는데 양갈비는 어디든 맛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핳 고기가 익고 나서는 사진도 안찍었네요 하하핳 저는 양고기가 정말 좋아요~ 마늘밥도 꼭 드셔보세요! #양고기는사랑입니다 #남이구워주는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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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양고기 징기스칸 “라무진”.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램 Lamb 의 일본식 발음 라무 + 징기스칸의 진 해서 라무진인 건 tmi. 언제 먹어도 기대만큼 맛있다 : ) ‘프렌치랙’과 ‘양갈비’. 프렌치랙이 아무래도 더 기름지다보니 양갈비 먼저 구워주신 것도 좋았어요. 뭐 맛 없을 수 없는 양갈비와 프렌치랙이므로 딱히 리뷰 쓸 게 없네요ㅋㅋ 중간에 숙주를 한 번 구워주셨는데, 덕분에 뭔가 더 풍... 더보기
타겟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딱 부모님 나이대분들 모시고 가기 좋았다. 서비스 기본매뉴얼엔 충실한데 더 주문을 안받고싶어하는듯한 접객은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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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라 기대 하나도 없이 갔는데. 맛있었다. 다찌형태 구조나 간장소스맛. 그리고 고기맛이 삿포로 다루마랑 유사한 느낌이다. 거기보단 분위기나 서비스가 더 좋지만~ 프랜치랙이랑 양갈비. 양냄새 거의 안나는데도 양 특유의 식감과 부드러운 고기가 좋았다. 소스가 특히 맛있다. 마늘밥은 찰진 밥에 마늘양념한건데 김싸서 고기소스 찍으니 요건 두 공기도 먹을 수 있을 듯. 마늘밥도 고기 질도 근처 미방보다 훨씬 낫다. 서버들도 상당히 친... 더보기
티비프로그램 마지막에 나오는 백화점 상품권을 후원한다는 그 라무진. 40이 넘어가는 분들 모시고 가면 인정받고 밥얻어먹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하이볼을 파니 여름철에 같이 먹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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