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P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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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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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먹어보고 맛있어서 방문한 곳. 개인적으론 브리치즈 감자스프, 그릴드 버터파니니 넘 좋다. 점심엔 주변 직장인들 출몰하니 주의.
웨이프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3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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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여는 카페 n번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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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련각 갔다가 미식의 별님이 영등포구청 근처에 핸드드립 카페 있다고 하셔서 찾아간 곳 코스타리카 코라존 데 헤수스 야외석에서 마시고 간다고 말씀 드렸건만 왜 종이컵에 주시는건지 몰라도 커피맛이고 뭐고 감점 10000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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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WAYP)는 웨이 포인트(WAY POINT)의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것이고, (여정 중의) ‘중간에 머무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여느 카페들 같은 머신 커피도 물론 있지만 탭 커피라는 게 있는데, 맥주 탭에서 생맥주를 따르는 것처럼 배치브루나 콜드브루로 미리 내려놓은 커피를 탭에서 따라주는 거구요. 호주 등에서 이렇게 탭 커피를 제공하는 매장을 볼 수 있고, 호주 시드니의 로스터리가 일본으로 진출한 싱글 오(SING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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