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원래 커피보다 차를 좋아해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첫 방문부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몇년째 주기적으로 가는 곳 (부산에 있었다면 더 자주 갔을지도?) 카페 인테리어는 살짝 옛날st인데 사장님께서는 의외로! 젊은 분이셔서 살짝 놀람 차에 대해 잘 몰라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차를 즐기지 않던 사람도 조금은 흥미로울 곳 잎차 외에도 한방차, 커피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차 좋아하지 않는 지인과도 함께 갈 수 있으니 김해... 더보기
불국사, 불리단길에 위치한 늘다에서 보이차를 마시고 그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 김해 장군차’ 맛이 궁금해 찾아간 곳! 차 체험을 하고, 백차가 내 체질에 맞는 거 같아서, 백차 9000와 장군차8000를 주문했다. 차를 체험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난 대추차를 주문 했을 것이다. 차는 어린 차일 수록 가격이 낮고 맛이 덜하다고 한다. 이날 마신 백차는 어린 잎으로 향이 은은 했다. 장군차는 발효차로, 5초, 3초 빨리 우려 나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