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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이 본점

かんだい

폐점
3.5
추천 3 좋음 1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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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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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YONDER
좋아요
3년

붓카게는 얼음이 들어가서 면이 더 쫄깃? 딱딱? 한 느낌이었는데, 육수가 들어가면서 저 새우튀김 튀김옷이 우수수 벗겨져요. 그래서 새우만 쏙쏙 골라 먹었습니다. 간다이 우동은 조금 짭짤했지만 무난무난한 기본 우동이었고, 야채튀김이 되게 맛있었어요.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현자상
별로예요
6년

지난번 따뜻한 마제멘을 먹고 인스타에도 글을썼었는데 주인분이 덧글로 따뜻한면은 다소 끊기는 감이 있다길래 차가운면은 좀 다를까 싶어 재방문을 했고 이젠 못가겠다 자가제면이라는 점 이외에 쯔유나 토핑적인 장점은 못느끼겠고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후기에도 하나하나 반박하며 덧글다는게 영.. 그리고 가라아게 완제품을 쓴다는게 굳이 해서 좋은말은 아닌것같은데.. 손님이 가게의 재료값 조리상황까지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현자상
좋아요
6년

워낙 후기도 좋고 자가제면이라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맛자체는 나쁘지않았으나 다소 무난했다 면이 당연히 얇은면인줄알았는데 우동면이었고 당연히 쫄깃할줄알았는데 다소 뚝뚝끊기는 식감이었다 그리고 비비고나면 좀 흥건한느낌? 걸쭉이아니고 물기가 배어나온다 면을 먹을때 다진고기와 파가 함께 자연스럽게 딸려오진않고 면먹고 양념을 젓가락으로 집어먹어야하는게 좀 번거롭다 나중에 면을 다 먹으면 다진고기양념이 많이남는데 그때 유부초밥과 함께 먹으면... 더보기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반상회 데려갔던 친구가 알고 보니 콘서트를 양일 다 가서 오늘은 여기로 데려왔다. 붓카케 냉우동과 마제멘, 돈까스를 주문했고 모두 만족스러웠다. 특히 돈까스는 저번보다 더 부드러워진 것처럼 느껴졌고,,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빵이죠아
추천해요
6년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돈까스+미니우동을 시켰는덕 돈까스가 부드러워서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고요 미니우동은 쏘쏘. 돈까스 옆에 나온 튀김도 매우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좋네요. 배민도 된답니다.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동네에 재밌는 맛집이 생겼다. 첫 방문에서 상당히 만족 했다. 면발은 쫄깃하면서 탱글탱글 했고 돈까스는 사알짝 질긴 듯 했지만 두툼 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어디에 생긴걸까 했는데 다빈치 벡터파크 자리에 들어왔네요. 자가제면이라고 붙어있어요

간다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