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wich 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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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 눈이 자연스레 가게 되는 샌드위치 집.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한번 가봤다. 미리 만들어놓고 주문 들어오면 데워주는 식인 것 같다. 덮개 같은 거 없이 너무 개방되어 있는 게 좀…. 먹고 갈 자리는 있는데 공간 자체가 너무 협소해서 편하게 머물기는 힘들 것 같다. 샌드위치는 종류도 다양하고 무난하게 먹을 만했는데 재료가 좀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좀 몰려 있는 느낌. 다른 종류 맛도 좀 궁금하긴 해서 재방문 의향 있음.
샌드위치 날에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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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샌뒤치 가게 새로생겼다고 시그니처인 가지 포타치아를 사오셨었는데 그게 넘 맛있었어서 후에 매장에서 다른메뉴도 먹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포타치아가 젤 맛있음! 바게트는 넘 쏘쏘.. 잠봉뵈르도 나쁘진않았지만 날 만족시키기엔 아쉬웠다. 여기는 >가지 포타치아..< !!! 입니다. 가지 포타치아는 4.5점 나머지는 3.5점이었기 때문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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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샌드위치 비주얼보고 들어옴 비주얼이 진짜 폭룡적임 다 맛있어 보여서 한참 고민함 이탈리안 프로마쥬 11,800원 주문 아메리카노 4,000원 요즘 물가치고 커피도 저렴하고 샌드위치도 양에비하면 저렴한편인듯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담백하고 맛있었음 소스가 조금만 더 발라져 있으면 더 좋았을거같긴하지만 그럼에도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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