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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생겨서.... 그래도 실패는 하지 않을 집이 생겨서 좋았어요
해룡 마라룽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4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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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랑 안 맞는 거 겠지...? 오이 반찬이 제일로 내 스타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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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룽샤를 한국에 와서야 먹어보았다. 완맛탱탱구리 ㅋㅋㅋㅋㅋ혀를 미친듯이 때릴만한 매움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게 맵다ㅋㅋ 3인세트 마라탕, 꿔바러우, 볶음밥, 시홍싀차오지단도 같이 나오는걸 시켰는데 배불러서 너무 행복한 식사였다.. 그런데 깔끔 떨어야하는 자리라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않다 마사룽샤는 물고뜯어먹어야 제맛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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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라 쪼렙이라 얼마나 담아야 배부른지 감이 안 잡힌다 둘이서 대충 많이 담은 거 같은디?? 하고 전달했는데 먹다보니 부족하네😓 다음엔 더 과감하게 담아봐야지 만원 이상 담아야 해서 혼마라탕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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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좋음과 추천 가운데 그 어딘가입니다. 국은 매일 바뀌는 모양이네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조금 식어 있습니다. 마파두부는 되게 빨갛게 보이는데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혹시 밥을 볶음밥으로 바꿀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그건 안 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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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없지만 볶음밥을 달라고 하면 줍니다. 5,000원. 약간 식은 듯한 토마토계란국이 같이 나오구요. 볶음밥 양은 굉장히 많고, 맛은 좀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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