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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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안에 있는 매장이라서 그런지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주문한 김치볶음밥은 맛있다기 보다는 그저 무난했습니다. 일상식과 분식을 주로 파는 업체가 DDP안에는 없어서 직원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듯 했습니다.
김가네
서울 중구 을지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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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셀프로 해야한다. 주문도 키오스크로, 식기와 물, 장국도 셀프바에서 가져오는 시스템. 김가네인데 김가네 안 같은 그런 곳. 넓고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오는 편인데 아무래도 테이블 정리가 잘 안되어 좀 그렇고 홀도 무척 어수선함. 그래도 간단하게 한 끼 먹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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