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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삼계탕먹고 후식겸 갈만한곳. 시오빵이 유독 기억에 남고 겨울에 가면 좋은곳.
삐에스몽테 제빵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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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아망 #버터프레첼 #치즈타르트 #우유도넛 그냥 무난무난 예상가능한 맛들의 빵과 여느 대형카페처럼 비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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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디카페인 커피
✅️올해 시즌 1호 무화과가 여기라니.. 길고 긴 추석연휴에 카페를 가려고 했던 내가 문제였던걸까.. 카페 세 군데를 돌고도 앉을자리를 찾지 못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고색동의 삐에스몽테. 발렛요원이 4명이나 있을정도로 호황이긴한데 몇 번을 방문해도 그정도의 맛과 가격인지는 아리송.. 어쨌건간에 올해 무화과 디저트를 한 번도 먹지 못해 무화과 타르트(/5500)를 홀린 듯이 집었는데, 아직 올해 1호는 안먹은 걸로 해야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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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가 생각보다 적었다. 맛도 그럭저럭이었고. 그러나 확실히 공간 자체는 식물로 잘 꾸며놓아서인지 즐거웠다.
🛍️ 포장 - 애인님이 디저트스텟에 포인트를 몰빵해서 먹이신덕에 후천적 빵순이가 되었는데요 저는 빵순이 아닐때도 이집 원래부터 조와했서요 - 하지만 이곳 연못에 상어와 잉어가 같이자라고요 인서타 감성 사진 찍을 곳 매우매우 베리 많아요 그리고 사람도 베리베리 매우 많아요 - 근데 제가 빵순이가 아니였던 사람이라 가격이 적정한지 몰라서 추천은 못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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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있고 한옥 분위기를 살린 현대식 카페에요. 빵, 타르트, 마카롱 등 다양한 종류로 많이 있네요. 소금빵과 앙버터가 유명한가봐요.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네요. 배불러서 음료만 먹어보았는데 쏘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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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맛있고 자리많은데 사람은더많고 ,,ㅋㅋ 이야 여기 수원의 명소 맞네 타르트가 특히 예쁜게 눈에 띄고 연못에 잉어와 상어를 함께 키우는 괴랄함도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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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빵들 반정도가 포장안되어있고 타르트류는 정말 생으로.. 생으로.. 전시되어있다.. 쇼케이스도아니고 걍.. 진짜 바깥에나와있음 정말 더짜증나는건 커피값.. 5300원인데 아이스는 500원더받는다 진짜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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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빵 다 맛있었고 밀크티도 안 달아서 좋았는데 주차하고 앉을 자리 찾으려면 전쟁 한바탕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