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새벽네시까지 있고 싶은 오후네시. 광흥창에 생긴 보석같은 공간, 술에는 술 자체의 맛도 있지만, 공간의 맛도 있다. Since 2002 홍대 Bar다, Bar 상수리에 이은 사장님의 세 번째 시작. 사장님께서 직접 인테리어하셨고, 높은 천고를 내 산장st. 가게 출입문(첫 사진)부터 남달라요. 아지트 느낌 물씬 나면서 공간에 어울리는 팝 선곡과 음향까지 좋네요. Bar 업력이 오래되신 나이 지긋한 사장님과 오래된 단골... 더보기
오후네시
서울 마포구 창전로 40-1
45
4
신촌 지하에 있을법한 술집이 광흥창에 있다니 기네스와 기본 마른안주 잠시 딴 세계에 다녀온 것 같은 분위기와 천장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