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덕화원 "미리 볶아놓은 간짜장은 간짜장의 의미를 잃는다" 1. 가깝고도 먼 곳 인천은 부산과 함께 짜장면의 성지이지만 발걸음 하기가 만만치 않다. 마침 근처에 갈 일이 있어 큰맘 먹고 방문을 했는데, 꼭 가고 싶었던 곳이 비정규 휴무였다. 허탈한 맘을 다잡고 차선으로 방문한 곳이 덕화원이다. 2. 덕화원도 원래 방문하고 싶던 곳과 같이 오랜 화상중식당이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화상중식 노포고, 생활의 달... 더보기
덕화원 방문 네이버 지역 기사에 떴길래 방문해봤다 간짜장은 평균 이상느낌이고 계란후라이 반숙을 올려줘서 기분은 좋았다 양념의 간은 다소 연한편이다 춘장은 진한데 소금간이 약간 싱거웠지만 면발이 탱글하다 해야하나 씹기 좋은 면발이다 탕수육은 소스가 투명한게 신기했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Good! 신기한건 부먹으로 주시는데도 튀김이 매우 바삭하다! 먹으면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좋았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고 일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