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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수육은 고기가 꽤 부드러웠고 다른 반찬들과 맛이 잘 어울려서 합격점. 우렁된장리조또인가 하는 녀석도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색다른 맛이 괜찮았다. 한식 좋아하는 사람이 약간 이탈리안처럼 먹고 싶으면 딱일 듯. 재방문 의사 있다.
어슬청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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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야채쌈과 연어 그라브락스, 문어와 녹두감자 퓨레, 수육 쌈장 파스타, 감자전 은근 간이 약했다 재료의 질감을 느끼기에 좋다는 뜻 그리고 익숙한 재료가 새롭게 다가오는 레시피였다 한입 케이크 같았던 연어, 넷 중에 젤 맘에 들었던 문어 (넘 잘 익힘), 입에 착착 감겼던 아는맛 쌈장 파스타 (약간 자장미엔 같기도 했음), 그리고 포크로 떠먹는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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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맵찔이 둘이 먹기엔 모든 음식이 다 매콤.. 그리고 생각보다ㅜ양이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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