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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얼큰한 버섯칼국수집. 볶음밥이랑 라면사리가 포함이고 샤브샤브처럼 먹으려면 고기는 추가금이 있다. 팽이, 느타리, 새송이 버섯이 꽤 많이 들어있고 미나리가 매콤한 양념과도 잘 어울린다. 추가한 고기는 너무 냉동으로 상태를 논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인원수 맞춰 주문하니 양이 꽤 풍족했다. 중간에 육수 부족하면 추가해주시고 식사 다했다 싶을 때 와서 볶음밥도 해주신다. 친절하시고, 한국인에게 익숙한 아는 맛있는 맛임.
종로맹버칼
서울 종로구 종로5길 58
20
0
5개월
11:30분에 나왔는데도 가는데마다 다 웨이팅이라 몇번의 시도만에 들어간 집 처음 가봤는데 라면사리 셀프 무한리필 볶음밥까지 포함 우린 미나리와 버섯 추가함 칼국수는 쏘쏘였는데 볶음밥이 맛있었음!
29
별로에요
6개월
버섯도 고기도…양이 적어🤧
2
추천해요
8개월
맵찔이도 가능한 매운버섯칼국수~ 라면사리 무제한에 볶음밥까지 포함 사장님 인심에 감격🥹
5
1년
칼국수+라면+볶음밥! 무적의 탄수화물 조합이에요. 맛은 등촌칼국수가 조금 더 낫지만, 9000원에 이정도면 완전 만족입니다.
26
3년
버섯칼국수+볶음밥까지 1인 7,500원이라니 가성비는 만점. 생각보다 자극적이지는 않은데 그래도 msg는 강렬하다. 기대 말고 뚝딱 점심 해결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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