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거북바위에 대한 전설을 아시나요? 사장님이 연희동에서 미용실을 오래 하시다가 주문진으로 건너와 이곳에 식당을 차린지 얼마 되지 않아 소나무 씨가 날아와 거북바위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스님들이 이렇게 바위에서 소나무가 자라는 건 처음 본다며 길하다 하셨단다. 바위 주변으로 조적을 둘러 수조를 만들고 그 안에 거북이, 금붕어를 키웠다고 한다. 길한 바위이니 우리 부부에게 소원을 빌고 가라 하셨다. 비시즌이라 그런지 점심시간 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