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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크로플이 대표메뉴인데 못 먹어봄.. 근데 냄새만 맡아도 맛있을 거 같음 추울 때 가서 야외 좌석엔 아무도 없었는데 역시 야외좌석이 이쁘고 좋음 요번엔 안에 히터 빵빵하게 틀어두셔서 따뜻하고 아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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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60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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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이 하는 곳 나혼산에도 나오고 유명해졌다 크로플이 시그니쳐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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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키즈존 이라는 이점이 있는 카페인데 그렇다고 뭔가 맛의 특징이 있는것 같지는 않은것 같은데 나혼산에 나왔을때 그냥 이뻐서 가 한 번 보고 싶었던 곳
올만에 친구가 왕대포 https://polle.com/happy1024/posts/382 가고 싶다고 해서... 날이 좋으면 밖에 앉아도 좋겠네요. 커피는 안먹어서 모름. 저녁손님을 위하여 디카페인종류를 늘려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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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풍 카페, 이음. 자리가 불편하고 사람많아서 복닥복닥. 치즈 크로플이 유명하던데 글쎄요- 크로플은 어딜가나 맛없기도 힘들고요... 저는 편안하면서 맛있는 카페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총총,,
까다로운 친구의 단골집이라 기대하고 간 곳이에요! 역시나 감성카페 ㅎㅎ 행궁에서 좀 걸어가야 나오는 카페입니다. 카페 입구, 카페 내부 모두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의자가 너무 불편해요...ㅎ 예쁜만큼 맛도 좋으려나 하고 싶었는데 좀 실망했어요ㅠ.ㅠ 스콘, 타르트 등등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처음 한입 먹고 읭? 싶었네요ㅎㅎ 단맛의 정도와 디저트 특유의 식감이 별로에요. 친구가 사진 보더니 ... 더보기
디터람스의 rt20이 있는 카페 엄청 큰 창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추웠다 얼그레이와 카모마일티(각각 5,500) 플레인스콘(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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