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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시

먹고 마시기 위해 운동합니당
서울

리뷰 103개

숩시
4.0
3일

집근처로 소규모의 모임을 잡으면 종종 가게 되는 곳. 평냉은 사실 아직 판단 보류- 어복쟁반과 수육은 훌륭.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혼밥도 가능해서 부담이 없다. 교통이 편한 위치는 아니어서 오히려 동네주민에게는 편안한 발걸음이 된다. 줄서는 맛집은 성수로 충분해~

진구정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36

숩시
4.0
3일

베르크의 PUBLIK과 BABY를 메인으로 다양한 스페셜티 드립커피도 경험할 수 있다. 위치가 자양시장 한복판이라 다소 놀랍지만 당황스러워하며 2층의 문을 열면 완죠니 다른 세상. 귀여운 강아지들과 느좋인테리어로 동네 아지트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혼자 작업하기에도 둘이서 도란도란 대화하기에도 좋다. 플랫화이트 진하고 갠춘. 다음 번엔 에티오피아계 드립커피와 바나나푸딩 먹어보고 싶다. 🍌

두아트

서울 광진구 자양로15길 61

숩시
4.5
11일

쿨타임 차면 바로바로 가줘야하는 코스. 아침 일찍 아차용마산 가볍게 갔다가 할아버지 손두부에서 뜨끈한 두부잔치~ 이렇게 고소할 수가 없다.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서울 광진구 자양로 324

숩시
4.0
14일

친절/청결/맛 나이스! 메뉴판에 1인 가격은 안나와있었지만 첨목 겨울스페셜 1인도 된다고 먼저 알려주셔서 주문했다. 과메기, 석화, 방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다. 특히 석화는 비린맛이 전혀 안느껴지고 그저 고소하기만 하여 신기했다. 곁들이는 밥과 반찬은 리필도 가능. 술의 종류도 상당하고 한식+일식 믹스된 메뉴와 오픈 키친 구성으로 바테이블에 앉으면 보는 재미가 있다. 재방문의사 있음~

첨목

제주 제주시 산지로 25

숩시
5.0
15일

이 보석도 내가 뽈레 첫 후기라니. 호주 워홀 시절, 미트파이와 사랑에 빠진 사장님이 한국에서 그 맛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 시작한 작은 가게, 쿠카부라. ‘쿠카부라’는 호주의 대표적인 새로 우리나라로 치면 참새같은 캐릭터다. 가게 내부에도 아기자기하게 쿠카부라가 환영해주고 있다. 테이블은 2개 정도여서 자리가 넉넉하진 않지만, 여유가 있다면 갓 구운 파이를 그 자리에서 바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 수제 머쉬룸수프도 곁들여먹으니... 더보기

쿠카부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636번길 9

숩시
4.5
15일

2025년 1월 15일 목요일에 진행되었던 커피콜렉티브 팝업으로 에디션덴마크 쇼룸 방문. 에디션덴마크는 커피콜렉티브의 국내 유통사이고, 이번에 커피콜렉티브 코파운더와 세일즈 담당자가 한국에 방문하여 커피를 내려주는 행사였다. 이 전날 밋보어 서울에서 진행된 토크/게더링 세션에도 참여하였는데 브랜드의 철학과 전개방식이 꽤 근사했고, 평소 흥미를 가졌던 브랜드의 대표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준다니 꼭 가보고 싶었다. Bekele N... 더보기

에디션 덴마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숩시
5.0
17일

솔직히 집 근처에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곳이 없었다 그런데 이곳은.. 그냥 집 앞이라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도 있고 가끔은 헉 이 술도 있다고? 하면서 올 수도 있고 사장님이너무나 친절하시고, 그 배경은 맥주에 대한 진심이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게 언제 어느때나 흔쾌히 좋은 곳이 가까이에 있는 내가 굉장히 운이 좋은 듯 하다. 💚 생각만 해도 설레니까 5점 😌

더 펍 사운드 온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 106

숩시
4.5
17일

동네에 꼭 하나쯤 있었으면 싶은 작은 보석같은 카페, 정화. ☕️ 클래식한 앙금빵류가 스테디. 빵 속의 하트를 찾아보자, ♡

정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17길 25

숩시
2.0
21일

네이버 리뷰 요청이 다소 .. 불편했다. 할인때문에 네이버 리뷰 양이 엄청난데, 그래서 일단 신뢰가 없음. 맛은 씁-흐음. 양꼬치가 왕꼬치라고 네이밍되어있는데, 내가 본 양꼬치 중에 제일 “적다”. 큐브가 2개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ㅋㅋ

양복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28-2

숩시
4.0
21일

당근하몽, 양파 처트니 샌드위치와 카페오레, 필터커피를 주문했다. 건강하고 달큰한 당근라페와, 사워한 발사믹 뉘앙스의 맵지않은 양파가 좋았다. 커피와 샌드위치의 밸런스도 좋았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어지는 맛!

티치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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