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텍스트 @you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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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되게 달짝지근해서 내 생활권에 있었으면 굳이 내 돈 주고 사먹을 것 같지 않은 갈비를 파는데도 이상하게 ‘또간집’이다 ㅋ 스타일이 특이해서 그런가. 비빔밥도 1인분은 안 파신다는 거 ‘(힝구)인천에서 왔눈뎁’ 따위의 되잖은 우김으로 쟁취한거치고는 무미건조한 맛이었는데 말이지.

나정상회

광주 서구 상무자유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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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러버 @bball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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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케이 믿고 가쉽쇼~ 비냉도 맛있답

나정상회

광주 서구 상무자유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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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i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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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구워 나오는 갈비는 흡사 강정같은 느낌에 참기름 향이 돌아요. 달긴한데 보통 돼지갈비같은 단맛은 또 아니고 가벼운 단맛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개성있었고 맛있었습니다.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비빔밥은 흔히 고기 다 먹고 볶아주는 볶음밥 같은 것을 아예 주방에서 볶아내오는 형식이고 맛도 비슷한데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아요. 다음번엔 주문하지 않을겁니다. 주차장 넉넉하고 매장도 널찍하고 모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 더보기

나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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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eunge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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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양이 적긴 한데 정말 맛있음 익숙한데 익숙하지 않은 맛 양이 적어서 아쉬울 뿐... 매장도 깔끔한데 접근성이 아쉽다

나정상회

광주 서구 상무자유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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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goo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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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상무지구 나정상회 광주식 돼지갈비... 너무 달아서 물리기 쉬운 돼지갈빈데 저는 추억의 맛이라 종종 먹으러 가는것 같아요 솔직히 1인분 치고 양이 적어서 2인이면 3인분 시켜야하구요 여긴 묘하게 비빔밥이 맛이 없으므로 비추입니다 2인이면 흰밥 하나 냉면 하나 갈비 3인분 해서 드시면 괜찮아요. 하지만 msg끝내주는 맛이고 고기맛은 정말 거의 안나는 양념맛으로 먹는 고기라 쉽게 추천은 못해드리겠어요 흐흐.

나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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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미식가 @bell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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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그냥 돼지갈비집> 돼지갈비 ₩13,000 김치찌개 ₩6,000 후식냉면 ₩3,500 -고기가 다 구워져서 나와 바로 먹으면 됨 -돼지갈비는 무난(맛집이라고까지하기엔 특별한 매력을 못 느낌) -오히려 김치찌개가 은근 괜찮았음 -냉면도 무난무난 -왜 맛집이라는지 모르겠음. 그냥 나쁘지 않음. 돼지갈비 먹고 싶으면 가서 먹어도 되지만 맛집이라고 찾아가면 실망할 수 있음.

나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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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사냥꾼 @leed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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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여기 레알 너무나 맛있는 거잖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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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koh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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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날 배가 너무 고팠는데 달짝지근한 고기를 먹으니 너무 맛있었고 기운이 났다. 고기는 달달하면서 살은 좀 퍼석한 편. 반찬, 국 깔끔해서 좋았고 김치는 조금 짰지만 달콤한 맛과 먹기 괜찮았다. 다만 돼지갈비가 달다보니 계속 먹다보면 나중엔 조금 물리는 느낌. 많이 먹고 싶어도 많이 먹기는 힘들 것 같다. 허름한 가게에서부터 시작해 장사가 잘 되어 지금은 새로 지은 나정상회 전용 건물에서 영업한다. 어렸을 때에도 종종 갔다고 ... 더보기

나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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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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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광주/ 나정상회/ 돼지갈비]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구워져 나오는 달달한 양념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음. 개인적으론 그냥 고기만 먹으면 양념이 조금 세게 느껴져서 밥이랑 먹거나 쌈싸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함. 가끔 한 번씩 생각 날 때가 있다 !

나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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