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커리 버거 클럽
Jackery Burger Club


Jackery Burger Club
포장
주차불가
사진에 있는 버거는 둘 다 잭커리 버거고 입을 좀 더 벌리고 있는 건 더블패티. 굳이 더블을 시킬 필요는 없다. 패티는 좋다. 야채 상태도 좋고 번은 폭신한 편. 가장 아쉬운 건 온도. 야채가 냉장고에 있던 건지 차가웠고 소스도 온도가 낮은 편이라 버거 자체가 따뜻하지 못했다. 감튀도 조리가 빨리 끝나서 버거에 맞추다보니 식은 채로 나옴. 감자는 오버쿡되기도 했다. 식사 경험이 전반적으로 불편하다. 버거는 입에 안 들어가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