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달 모양의 정겨운 포자 만두와 슴슴한 칼국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거운 만두 한 입은 든든한 포만감과 행복, 가성비를 동시에 안겨준다. 때로는 끼니가 되고 어쩔 때는 간식이 되기도 하는 만두를 본인은 참 좋아한다. 동래에선 주로 3호선 라인의 온천장과 교대 쪽을 다니지만 지난번 서원시장에 이어 이번에도 비슷한 결을 품은 동네인 명장동을 찾았다. 그곳에 위치한 이 작은 만둣집 때문이었다. <검정고무신>을 연상케 ... 더보기